[모바일게임] 리니지m 스톰샷 잘나오는 곳 득템 출처 대공개

리니지M 이 출시 된지 1달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엔시소프트는 모바일 매출의 새로운 역사를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출시당일 130억의 매출 현재 일일 평균 70~8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니까 말이죠.

이미 과금 유도에 질린 많은 유저들이 이탈하였고, 이제는 진정

적당히 즐기면서 하는 유저들과 헤비 과금러 들만 남은 상황입니다.

 

저는 어떻게 즐기냐고요? 네? 물론 거의 무과금 입니다.

완전 무과금으로 게임을 진행할 수 는 없기에 꼭 필요한 것만 구매를 했었습니다.

판도라 패키지 + 요정에 필수인 아크 변신 패키지

그 뒤로는 드상을 딱 한번 구입했었습니다. ㅠㅠ;;;

 

현재의 레벨은 64레벨 두둥 ~!

그 뒤로는 오로지 득템으로만 다이아를 얻어서 드래곤의 다이아몬드를 구입

아인하사드를 충전하여 레벨 업을 하였습니다.

 

자 이제 그 비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57렙 이미 9화활을 러쉬 성공하였습니다. :")

머 그 이전에도 9크로를 사용하였습니다만, ㅋㅋㅋ 러쉬는 역시 타이밍 이죠???

9화활은 하루에 5자루씩 러쉬해서 총 10자루 만에 9를 띄웠습니다.

물론 8화활도 4자루 띄웠습니다. ^^;;

 

 

9화활 (화염의 활) 은 60렙에 어느덧 속성을 2단을 성공했습니다.

요정 무기 속성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고민이 있으실거 라고 생각합니다.

 

 

스톰샷이 기존 ( 추타 +6, 명중 +3 ) 에서 ( 속성 추타 +6, 명중 +3 ) 으로 변경 되었습니다.

머 추타 +6이 더 좋지만 원작에 충실해야 겠죠? 아무래도?

원작을 생각 한다면 요정 무기 속성은 바람요정이라면 풍령이 맞습니다.

하지만 리니지m 은 현재 엘리멘탈 폴다운 - 속성 저항력 하락 마법이 구현이

되어 있지 않기에 굳이 풍령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는게 결론 입니다.

저는 추후 용던을 주력 사냥터로 생각하고 준비 했기에 화령 속성을 발랐습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그 와중에 틈틈히 키운 보조기사가 돌장갑을 획득 ^^;

획득 출저는 각인 장비 상자 입니다.

일명 기차놀이죠? 기란 던젼 2층에서 광풍의 도끼 획득 : )

득템의 신이여 달려오라~~~~~~~

 

 

스톰샷 잘나오는 장소

자 이제 오늘 포스팅의 최고봉 스톰샷을 획득 할 수 있는 기회를 높여 드리겠습니다.

이제 껏 획득한 스톰샷은 총 3개 입니다. 제가 배운거 까지 치면 4개 ....

 

스톰샷 획득 몬스터는 여러분도 잘 알다시피 아덴 집시촌의 정예 다크엘프 입니다.

하지만 잘 나오는 곳은 따로 존재 합니다.

 

바로 스톰샷 체크 포인트 입니다.

물론 득템은 행운이 따라야 되는것은 사실 입니다.

 

집시촌 12시 방향으로 가면 동그란 숲이 있습니다.

아래의 빨간색 원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해당 장소의 실제 모습 입니다.

 

저는 아래의 장소에서 무려 3개의 스톰샷을 획득 했습니다.

하루종일 이곳에서만 사냥을 한것도 아니며, 간간히 심심할때만 가서

사냥을 했습니다.

자 이제 그토록 가지고 싶었던 스톰샷 수정을 구경하시지요 ^_^;;

염장?? 샷?

 

 

 

 

해당 장소에서 꾸준히 활을 땡기시면 스톰샷을 획득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스톰샷을 획득하여 진정한 요정이 되시길 바랍니다

 

스톰샷을 획득하시고 싶으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